· Group Exhibition 50회
· 미국 남가주 홍익 동문전, Exhibition of Los Angeles
Christian Fine Art, ARTRANSLOJE Etc.
· 2020년 9월 28일 제 41회 '대한민국 현대미술 대전'
회화부 특선
· 2019년 8월 5일 제 27회 '대한민국 기독교 미술 대전'
서양화 우수상, G342 대표상
· 2018년 제 26회 '대한민국 기독교 미술 대전' 서양화 특선
· 2017 미국 Goldenville University Rev.Dr.Hackgie Bae
· 2014년 미국 Fullerton College, LA College,
West College Fine Art 전공
· 1996 미국 Georgia Tech, MA Industrial Design 전공
· 1994 미국 Intercontinental University AA
Interior Design 전공
· 1978 대한민국 홍익대학교 대학원 Interior Design 전공
· 1976 대한민국 홍익대학교 BA Industrial Design 전공
미술 작업은 '문제 해결'을 위한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하루에 오만가지가 오고 가는
심성의 파도이다.
이것이 문제이다.
동물에게는 결코 볼 수 없는 제사드리고,
점치러 가고, 회당에 예배하러 가고 하는
모든 일들이 신비의 마음의 세계, 영의 활동이다.
바로 이것이 인간에게만 영이 있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일까?
나는 이 점에 주안점을 갖고 미술 활동을
표현하고 있다.
Fine art work is intended for ‘Problem Solving’.
The human mind is a wave of mind that comes and goes 50,000 things a day.
This is the Problem.
All of these things, such as offering sacrifices,
going to worship in the synagogue, temple, church which are never seen by animals,
are the activities of the world of mystery, the spiritual.
It is proof that there is spirit in humans.
I am expressing my fine art activities with this emphasis.